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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애자일 조직 도입 1년…업무효율 향상·워라벨 제고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오렌지라이프는 생보업계 최초로 도입한 ‘애자일 조직’이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작년 4월 고객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애자일 조직을 구축하고, 본사 직원 500여명 중 절반 가량인 200명을 애자일 조직에 배치하는 등 혁신적인 조직운영을 진행해오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부서간 경계를 허물어 멀티기능의 소규모 팀(스쿼드·squad)을 구성, 업무 수행에 관한 전권을 부여했다. 이 애자일 조직들은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고객중심의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다.사실 애자일(Agile) 조직은 민첩하게 사업을 운영하는 조직체계를 뜻하는 것으로 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개발 업무에 적용하던 방식이다. 애자일 조직은 직무 중심으로 부서를 구분하지 않고 과제 중심으로 자기완결형의 일처리를 할 수 있는 단일팀이 모여 있는 구조이다. 기획, 개발, 마케팅, 운영 등의 여러 직무 담당자들이 한데 모여 있거나 단일 직무인 개발자들이 모여 있더라도 특정 과제를 해당팀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같은 생각으로 빠른 일처리가 가능하다.
사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인적자원들이 스스로 혁신을 하고 그로 인해 여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수익을 올리기를 원하지만 이때 까지 굴지의 대기업들은 보신주의에 빠졌고 그나마 변화를 꾀하고자 최신 기술들을 사용 하는 것이었지만 그것만 으로는 역부족 이었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조직 구성을 유연하게 바꿔주고 변화를 두려워 하는 인원들에게 반 강제적으로 하다 보니 이전에는 없던 좋은 성과 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1년전 부터 애자일 조직들이 관심을 받기 시작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며 앞으로 블록체인, 생체인증, 빅데이터 등등 신규 서비스 들을 위해 이러한 기술들이 필요한데 기존의 조직 체계들로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의 애자일 조직과 새로이 생겨나는 신규 기술, 서비스 등과의 시너지가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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